3월 8일 주일, 학개서 1장 5절에서 7절 말씀으로 '성찰의 유익' 이라는 제목 가지고 하나님 말씀 함께 나눴습니다
할렐루야 찬양대 소프라노로 김신아 집사님과 이희주 집사님이 임명되셨습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며 우리 평생에 하나님을 찬송하겠습니다
이웃초청 주일후에 윤창주집사님, 최경숙 권사님, 이정애 집사님, 박명숙 성도님, 같이 신앙생활 하게되었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 소중한 분들을 우리교회에 보내주셔서 한 가족 되게 하시니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5월 17일까지 계속되는 한글학교, 남은 기간동안 잘 따라오고 한글학교가 좋은 추억으로 남으며 , 이를 계기로 하나님께 더욱 다가갈수 있기를,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을 따라 우리 자신의 자녀들처럼 사랑으로 기도하면서 열심히 가르치겠습니다. .
이정애 집사님의 세 자녀분, 에스더, 데보라, 루디아 환영, 또 환영합니다